612차 금대봉 현호색(2024. 5. 4.)
산행 구간: 두문동재-고목나무샘
- 두문동재(11:00)
- 임도 오르막길
- 금대봉 갈림길(11:30) 0.7km
- 임도길
- 데크 전망대(12:00) 누적 1.4km
- 고목나무샘(12:20) 누적 2km
- 하산 출발(13:10)
- 두문동재(14:00) 누적 4m
- 총 4km 3시간 소요
▼ 두문동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화려한 야생화를 만나러 고목나무샘을 다녀오는 구간입니다.
▼ 올라가는 길에는 개별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무척 화창한 날입니다.
▼ 족두리풀이 피어있습니다.
▼ 괭이눈입니다.
▼ 임도 길을 조금 오르면 금대봉 갈림길이 나옵니다.
▼ 홀아비바람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금대봉은 아직 통제되어 대덕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양지꽃이 많이 보입니다.
▼ 걷기에 편안한 임도 길입니다.
▼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 현호색이 많이 보입니다.
▼ 운치 있는 숲이 펼처집니다.
▼ 민들레가 피어있습니다.
▼ 회리바람꽃도 피어있습니다.
▼ 오던 길을 돌아보면 금대봉 정상이 조망됩니다.
▼ 데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선명한 노란빛의 피나물이 화려하게 많이 피어있습니다.
▼ 시야가 트여 건너편 백운산 운탄고도 능선들이 보입니다.
▼ 붓꽃입니다.
▼ 녹음이 짙어가는 신록의 산들을 감상합니다.
▼ 한참을 둘러보고 고목나무샘으로 진행합니다.
▼ 나도개감채가 피어있습니다.
▼ 하늘을 올려다보면 싱그러운 나무와 하늘빛이 조화롭습니다.
▼ 얼레지가 원색의 색조로 피어있습니다.
▼ 고목나무샘 데크계단을 내려갑니다.
▼ 미나리아재비가 곱게 피어있습니다.
▼ 데크계단 주변은 온통 꽃밭입니다.
▼ 주변에는 꿩의바람꽃이 보입니다.
▼ 고목나무샘에 도착합니다.
▼ 나무들과 어우러져 현호색이 환상적으로 피어있습니다.
▼ 주변에는 홀아비바람꽃이 많이 보입니다.
▼ 데크계단 주변에서 야생화를 감상합니다.
▼ 피나물이 능선을 가득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얼레지를 감상합니다.
▼ 한참을 둘러보고 두문동재로 하산합니다.
▼ 벌께덩굴이 피기 시작합니다.
▼ 산괴불주머니입니다.
▼ 산장대입니다.
▼ 구슬봉이가 피어있습니다.
▼ 두문동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산행하기 좋은 날 금대봉의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하루를 걸었습니다.
총 4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