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차 백운산 운탄고도 기생꽃(백운산 1,426m)
산행 구간
- 도롱이 연못(12:10)
- 임도 완만한 오르막길
- 운탄고도
- 1177항(12:30) 누적 0.7km
- 개활지(12:50) 누적 1.3km
- 운탄고도 로고 전망대(13:40) 누적 3km
- 운탄고도 쉼터(14:00) 누적 3.8km
- 좌측 임도길
- 팰리스 갈림길(14:20) 누적 4.7km
- 오르막 산길
- 백운산 마천봉(15:00) 누적 5.6km
- 하산(15:30)
- 능선 완만한 내리막길
- 마운틴탑(16:10) 누적 7.7km
- 내리막 산길
- 도롱이 연못(17:10) 누적 9.4km
- 총 9.4km 5시간 소요
▼ 자동차로 비포장구간을 올라 도롱이 연못에 도착합니다.
▼ 도롱이 연못을 둘러봅니다.
▼ 작은 연못 가사가 떠오릅니다.
▼ 연못에 비친 하늘과 나무들이 보기 좋습니다.
▼ 도롱이 연못에서 운탄고도 길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 길가에는 노란색의 산괴불주머니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화창한 날 운탄고도 길을 걸어갑니다.
▼ 연한 홍색의 철쭉이 많이 보입니다.
▼ 조금 진행하면 1177갱이 나옵니다.
▼ 광산 자리에 조성된 조형물이 보입니다.
▼ 멀리 직동마을이 희미하게 조망됩니다.
▼ 우거진 나무 사이로 난 길을 계속 진행합니다.
▼ 하얀색과 노란색의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 하늘을 올려보면 연녹색의 나뭇잎이 멋진 조화를 보입니다.
▼ 자색 현호색도 보입니다.
▼ 시야가 트인 곳에서 멋진 능선이 펼쳐집니다.
▼ 나도냉이가 노랗게 피어있습니다.
▼ 개활지에서는 먼 곳까지 조망됩니다.
▼ 뒤돌아보면 멋진 운탄고도 뒤로 두위봉이 조망됩니다.
▼ 운치 있는 길을 걸어갑니다.
▼ 간간이 쥐오줌풀의 꽃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나도개감채꽃은 흰색에 녹색 줄이 보입니다.
▼ 녹음이 짙은 임도 길을 한참 걸어갑니다.
▼ 노란 민들레가 보입니다.
▼ 구상나무 군락지를 지나갑니다.
▼ 운탄고도 로고가 있는 전망 좋은 곳이 나옵니다.
▼ 먼 산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낙엽송 사이로 이어지는 멋진 곳입니다.
▼ 자전거를 타고 지나갑니다.
▼ 길에는 산장대가 하얀 안개꽃처럼 피어있습니다.
▼ 낙엽송 길을 조금 걸으면 운탄고도 쉼터가 나옵니다.
▼ 만항재 갈림길에서 좌측의 백운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길에는 많은 개별꽃이 하얗게 피어있습니다.
▼ 백운산 기원 탑을 지나갑니다.
▼ 노란색 양지꽃이 피어있습니다.
▼ 갈림길에서 백운산 방향 산길로 올라갑니다.
▼ 족도리풀의 자주색 꽃이 밑에 보입니다.
▼ 백운산 정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입니다.
▼ 병꽃나무가 병 모양의 붉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헬기장이 나옵니다.
▼ 멀리 함백산과 만항재 방향으로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 계속되는 오르막입니다.
▼ 홀아비바람꽃의 하얀 꽃이 피어있습니다.
▼ 밸리탑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회리바람꽃이 노란색으로 피어있습니다.
▼ 백운산 마천봉에 도착합니다.
▼ 멀리 마운틴탑과 그 뒤로 두위봉이 조망됩니다.
▼ 마운틴탑 방향 완만한 능선길을 걸어갑니다.
▼ 높은 산에서 보기 드문 백작약이 피어있습니다.
▼ 돌무더기를 지나갑니다.
▼ 조망이 트인 곳에는 먼 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 미나리냉이의 하얀 꽃이 피어있습니다.
▼ 계속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입니다,
▼ 연영초 하얀 꽃이 한 송이 보입니다.
▼ 숲이 무성한 길을 걸어갑니다.
▼ 흰색의 광대수염이 피어있습니다.
▼ 밑동만 남아있는 고사목도 보입니다.
▼ 보기가 드문 기생꽃이 피어있습니다.
▼ 속이 비어있는 고목도 보입니다.
▼ 귀롱나무의 하얀 꽃이 몽실하게 피어있습니다.
▼ 숲을 나오면 마운틴탑이 보입니다.
▼ 마운틴탑을 지나갑니다.
▼ 도롱이 연못으로 내려갑니다.
▼ 벌깨덩굴의 화사한 꽃이 보입니다.
▼ 한참을 내려갑니다.
▼ 괭이밥 작은 꽃이 피어있습니다.
▼ 사스래나무와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 요강나물 검정 꽃이 보입니다.
▼ 고요한 느낌이 나는 숲길을 내려갑니다.
▼ 금강애기나리의 작은 꽃이 피어있습니다.
▼ 갈림길이 나오고 도롱이연못으로 진행합니다.
▼ 피나물이 여기저기 피어있습니다.
▼ 숲으로 햇살이 지나갑니다.
▼ 삿갓나물이 보입니다.
▼ 편안한 느낌을 주는 숲입니다.
▼ 미나리아재비 노란꽃이 피어있습니다.
▼ 완만한 숲길을 걸어갑니다.
▼ 애기나리꽃이 무리를 이루어 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조금 내려오면 도롱이 연못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비포장길을 차로 도롱이연못에 올라, 운탄고도 길을 걷고,
백운산에 오르고, 여러 가지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하루를 즐겁게 보냅니다.
총 9.4km 5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