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차 일월산 앵초(일월산 1,219m)
산행구간: 중계소-일자봉-월자봉-중계소
- 중계소(11:00)
- 능선길
- 쿵쿵목이 삼거리(11:20) 1km
- 정상 일자봉(11:40) 누적 1.5m
- 출발(12:20)
- 반대편 능선길
- 전망바위(13:00) 누적 2.1m
- 중계소(13:30) 누적 3.1m
- 월자봉(13:50) 누적 3.5km
- 회기
- 중계소 주차장(14:00) 누적 4km
- 총 4km 3시간 소요
▼ 중계소에서 출발하여 일자봉을 오르고.
뒤편으로 진행하여 월자봉을 거쳐오는 구간입니다.
▼ 녹음이 짙은 숲길로 들어갑니다.
▼ 길에는 산장대가 피어있습니다.
▼ 등산로는 완만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 덩굴꽃마리도 보입니다.
▼ 우거진 숲에는 조망이 전혀 없는 길입니다.
▼ 나도개감채가 많이 보입니다.
▼ 약간의 오르막을 지나갑니다.
▼ 천남성입니다.
▼ 조금 더 진행하면 쿵쿵목이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 광대수염입니다.
▼ 잡목들이 잘 정리된 길입니다.
▼ 풀솜대가 피어있습니다.
▼ 완만한 오르막입니다.
▼ 삿갓나물입니다.
▼ 싸리냉이입니다.
▼ 조금 더 진행하면 일월산 주봉인 일월봉입니다.
▼ 정상에는 제법 넓은 야영데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 화창한 날씨로 멀리까지 조망됩니다.
▼ 뒤편 길은 내리막으로 내려갑니다.
▼ 회리바람꽃이 곱게 피어있습니다.
▼ 내리막에는 앵초꽃이 곱게 피어있습니다.
▼ 조망이 트여있는 전망 바위에 도착합니다.
▼ 영양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 금강애기나리가 많이 보입니다.
▼ 완만한 등산로입니다.
▼ 작은 구슬봉이가 많이 보입니다.
▼ 등산로에는 온통 앵초꽃입니다.
▼ 길에는 병꽃나무가 보입니다.
▼ 조망이 트인 곳에서 풍경을 감상합니다.
▼ 벌깨덩굴이 많이 보입니다.
▼ 완만한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
▼ 족두리풀도 보입니다.
▼ 한참을 진행하면 큰골, 윗대티 갈림길이 나옵니다.
▼ 애기나리가 피어있습니다.
▼ 송신소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노루삼입니다.
▼ 송신소 뒤편에 도착하고 월자봉으로 올라갑니다.
▼ 둥굴레가 피어있습니다.
▼ 월자봉에 도착합니다.
▼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 다시 송신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산딸기꽃입니다.
▼ 개별꽃이 보입니다.
▼ 송신소 주차장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아름다운 앵초꽃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총 4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