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14차 일월산 앵초(2024. 5. 18.)

614차 일월산 앵초(2024. 5. 18.)

동해물과 2024. 5. 20. 16:56

614차 일월산 앵초(일월산 1,219m)

 

 

 

산행구간: 중계소-일자봉-월자봉-중계소

- 중계소(11:00)

- 능선길

- 쿵쿵목이 삼거리(11:20) 1km

- 정상 일자봉(11:40) 누적 1.5m

- 출발(12:20)

- 반대편 능선길

- 전망바위(13:00) 누적 2.1m

- 중계소(13:30) 누적 3.1m

- 월자봉(13:50) 누적 3.5km

- 회기

- 중계소 주차장(14:00) 누적 4km

- 4km 3시간 소요

 

 

 

중계소에서 출발하여 일자봉을 오르고.

뒤편으로 진행하여 월자봉을 거쳐오는 구간입니다.

 

녹음이 짙은 숲길로 들어갑니다.

 

길에는 산장대가 피어있습니다.

 

등산로는 완만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덩굴꽃마리도 보입니다.

 

우거진 숲에는 조망이 전혀 없는 길입니다.

 

 

나도개감채가 많이 보입니다.

 

 

 

 

약간의 오르막을 지나갑니다.

 

 

천남성입니다.

 

 

조금 더 진행하면 쿵쿵목이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광대수염입니다.

 

잡목들이 잘 정리된 길입니다.

 

풀솜대가 피어있습니다.

 

완만한 오르막입니다.

 

삿갓나물입니다.

 

싸리냉이입니다.

 

조금 더 진행하면 일월산 주봉인 일월봉입니다.

 

정상에는 제법 넓은 야영데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로 멀리까지 조망됩니다.

 

뒤편 길은 내리막으로 내려갑니다.

 

회리바람꽃이 곱게 피어있습니다.

 

 

내리막에는 앵초꽃이 곱게 피어있습니다.

 

조망이 트여있는 전망 바위에 도착합니다.

 

영양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금강애기나리가 많이 보입니다.

 

완만한 등산로입니다.

 

작은 구슬봉이가 많이 보입니다.

 

 

등산로에는 온통 앵초꽃입니다.

 

길에는 병꽃나무가 보입니다.

 

조망이 트인 곳에서 풍경을 감상합니다.

 

벌깨덩굴이 많이 보입니다.

 

완만한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

 

족두리풀도 보입니다.

 

한참을 진행하면 큰골, 윗대티 갈림길이 나옵니다.

 

애기나리가 피어있습니다.

 

송신소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노루삼입니다.

 

송신소 뒤편에 도착하고 월자봉으로 올라갑니다.

 

 

둥굴레가 피어있습니다.

 

월자봉에 도착합니다.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다시 송신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산딸기꽃입니다.

 

개별꽃이 보입니다.

 

송신소 주차장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아름다운 앵초꽃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4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