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차 민둥산 은방울꽃(민둥산 1,119m)
산행 구간
- 발구덕마을(12:50)
- 임도 오르막길
- 임도 갈림길(13:20) 누적산행거리 0.9km
- 가파른 오르막길
- 민둥산(14:00) 누적산행거리 1.3km
- 돌리네 방향으로 출발(14:20)
- 돌리네 둘레길
- 화암약수 갈림길(15:10) 누적산행거리 2.4km
- 임도 갈림길(15:30) 누적산행거리 3km
- 내리막길
- 발구덕마을(15:50) 누적산행거리 3.6km
- 총 3.6km 3시간 소요
▼ 오늘은 차로 해발 800m에 있는 발구덕마을 까지
올라가서 민둥산 정상과 돌리네 주변을 둘러봅니다.
▼ 임도 길이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 다람쥐를 만납니다.
▼ 갈퀴나물입니다.
▼ 좌측임도 길로 올라갑니다. 등산로는 오르막이 심한 편입니다.
▼ 오늘은 많은 쥐오줌풀이 피어있습니다.
▼ 잣나무 사이로 임도를 몇 굽이 돌아 올라갑니다.
▼ 엉겅퀴가 보입니다.
▼ 임도 갈림길에서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이정표는 정상까지 400m로 심한 오르막길입니다.
▼ 제비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계단 중간에는 쉬어갈 수 있는 나무 의자가 있습니다.
▼ 둥굴레가 피어있습니다.
▼ 억새군락지는 잘 정리된 모습입니다.
▼ 민들레가 노랗게 피어있고, 하얀 홀씨들도 많이 보입니다.
▼ 정상을 보면서 계속 올라갑니다.
▼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면 멋진 풍경입니다.
▼ 노란장대가 피어있습니다.
▼ 민둥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정상에는 여러 조형물이 보입니다.
▼ 증산초 방향입니다.
▼ 정상에서 먼 산들을 둘러봅니다.
▼ 화암약수 방향으로 나 있는 길을 걸어갑니다.
▼ 돌리네 물웅덩이를 바라봅니다.
▼ 주변과 잘 어우러져 멋진 풍경입니다.
▼ 길에는 미나리아재비가 무리를 지어 피어있습니다.
▼ 방향에 따라 멋진 풍경을 담아봅니다.
▼ 솜방망이가 피어있습니다.
▼ 정상 방향 풍경을 담아봅니다.
▼ 은방울꽃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 화암약수 갈림길에서 발구덕마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나도냉이가 피어있습니다.
▼ 구슬봉이가 피어있습니다.
▼ 임도 갈림길에 내려옵니다.
▼ 내려갈 때는 등산로 잣나무 숲길로 내려갑니다.
▼ 선밀나물입니다.
▼ 발구덕마을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멋진 민둥산 돌리네를 둘러보고.
아름다운 은방울꽃을 만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총 3.6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