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차 함백산 기생꽃(함백산 1,572.9m)
산행 구간
- 함백산 등산로 입구(9:40)
- 오르막
- 함백산(10:20) 1km
- 출발(10:40)
- 내리막
- 주목 군락지
- 능선길
- 중함백(11:30) 누적 2.6km
- 전망 바위(11:40) 누적 3km
- 하산(12:10)
- 능선길
- 임도 갈림길(12:40) 누적 4km
- 임도 내리막
- 함백산 등산로 입구(13:10) 누적 5km
- 총 5km 3시간 30분 소요
▼ 함백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 기생꽃을 만나러 함백산과 중함백을 다녀오는 구간입니다.
▼ 올라갈 때는 등산로 길로 올라갑니다.
▼ 길에는 풀솜대가 많이 보입니다,
▼ 5월의 숲길은 운치가 있습니다.
▼ 병꽃나무꽃이 피어있습니다.
▼ 돌계단이 잘 정비된 길입니다.
▼ 산괴불주머니가 피어있습니다.
▼ 풀 내음 가득한 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 개별꽃이 보입니다.
▼ 돌길의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천남성입니다.
▼ 계속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 둥굴레가 보입니다.
▼ 한참을 오르면 능선길에 도착합니다.
▼ 먼 산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장산, 태백산, 두위봉이 눈에 들어옵니다.
▼ 멋스러운 능선길을 올라갑니다.
▼ 철쭉이 피어있습니다.
▼ 뒤돌아보아도 멋진 풍경입니다.
▼ 함백산 정상이 보입니다.
▼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 태백산의 장군봉, 천제단, 부쇠봉, 문수봉이 조망됩니다.
▼ 정상에 도착합니다.
▼ 두타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줄기입니다.
▼ 정상에서 한참 동안 주변 산 그림자를 감상합니다.
▼ 중함백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정상 부근에는 아직 진달래가 보입니다.
▼ 함백산 정상을 뒤돌아봅니다.
▼ 산줄기로 이어지는 백두대간길을 걸어갑니다.
▼ 기생꽃이 피어있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화사한 기생꽃을 감상합니다.
▼ 데크 계단길이 이어집니다.
▼ 임도 갈림길이 나오고 주목 군락지를 지나갑니다.
▼ 벌께덩굴이 화려하게 피어있습니다.
▼ 길은 조금씩 험하게 진행합니다.
▼ 눈개승마가 많이 보입니다.
▼ 숲길을 헤치고 걸어갑니다.
▼ 쥐오줌풀이 많이 보입니다.
▼ 간간이 건너편 산들이 조망됩니다.
▼ 제비꽃입니다.
▼ 돌길을 지나갑니다.
▼ 광대수염입니다.
▼ 올라갈 중함백입니다.
▼ 주목 쉼터를 지나갑니다.
▼ 물참대입니다.
▼ 중함백으로 가파른 길을 올라갑니다.
▼ 중함백에 도착합니다.
▼ 두루미꽃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5월의 산 풍경을 눈에 담습니다.
▼ 전망대에서 함백산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 가는 길에는 함백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임도 갈림길에서 내리막임도 길로 하산합니다.
▼ 하얀 산장대가 보입니다.
▼ 중함백쪽을 바라봅니다.
▼ 싸리냉이입니다.
▼ 임도 길을 한참 걸어갑니다.
▼ 길에는 나도냉이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도 예쁜 기생꽃과 많은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총 5km 3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