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차 청옥산 육백 마지기 데이지꽃(청옥산 1,255.7m)
산행 구간
- 육백 마지기 주차장(12:10)
- 풍력발전 2호기(12:20) 0.4km
- 완만한 등산로
- 청옥산(12:40) 누적 0.7km
- 내리막 데크 나눔길
- 풍력발전 2호기(13:10) 누적 1.2km
- 육백 마지기 전망대 및 꽃길 탐방
- 육백 마지기 주차장(14:10) 누적 2.5km
- 총 2.5km 2시간 소요
▼ 오늘은 청옥산 육백 마지기 주차장에서,
청옥산 정상에 오르고 데이지 꽃길을 걸어봅니다.
▼ 풍력발전 2호기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숲으로 난 나눔길로 들어갑니다.
▼ 산장대가 보입니다.
▼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물참대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약간의 오르막길입니다.
▼ 감자난초가 많이 보입니다.
▼ 전호 꽃이 피어있습니다.
▼ 옛 청옥산 정상표시가 있는 곳을 지나갑니다.
▼ 광대수염이 많이 보입니다.
▼ 미나리냉이가 피어있습니다.
▼ 제비꽃입니다.
▼ 청옥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풀솜대가 피어있습니다.
▼ 잘 조성된 나무 데크길로 내려옵니다.
▼ 노린재나무입니다.
▼ 경사도가 완만한 데크길입니다.
▼ 벌깨덩굴이 보입니다.
▼ 한참을 내려갑니다.
▼ 청초한 은대난초가 피어있습니다.
▼ 무장애 등산로입니다.
▼ 고광나무가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싱그러운 숲길을 걸어갑니다.
▼ 참회나무꽃이 보입니다.
▼ 길은 정상을 돌면서 내려갑니다.
▼ 눈개승마의 흰 꽃도 보입니다.
▼ 숲길을 나가면 풍력발전 2호기를 지나갑니다.
▼ 풍력발전기와 구름이 멋진 조화를 보여줍니다.
▼ 멀리 산들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 샤스타 데이지꽃으로 조성된 길로 걸어갑니다.
▼ 나무계단 길을 내려가면서 꽃밭을 감상합니다.
▼ 예쁘게 피어있는 데이지꽃입니다.
▼ 개화 상태는 70% 정도로 보입니다.
▼ 작은 교회 모형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 꽃밭에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여러 방향에서 꽃을 감상합니다.
▼ 주차장에서 오늘 일정을 종료합니다.
청옥산 육백 마지기에서 화려하게 피어있는
샤스타 데이지 꽃길을 걸었습니다.
총 2.5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