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차 가리왕산 최단구간(가리왕산 1,561m)
산행 구간: 발심사-마항치 사거리-가리왕산
- 발심사 주차장(11:00)
- 계곡 길
- 마항치 사거리(11:30) 0.7km
- 오르막 능선길
- 헬기장(12:40) 누적 1.8m
- 마항치 삼거리(13:30) 누적 3km
- 가리왕산 정상(14:20) 누적 3.8m
- 하산(15:30)
- 마항치 삼거리(15:40) 누적 4.6m
- 마항치 사거리(16:40) 누적 6.9km
- 발심사 주차장(16:50) 누적 7.6km
- 총 7.6km 5시간 50분 소요
▼ 오늘은 가리왕산 최단구간입니다.
▼ 발심사 주차장에서 계곡 길로 들어갑니다.
▼ 원시림의 계곡 길을 올라갑니다.
▼ 감자난초가 피어있습니다.
▼ 비탈길을 올라갑니다.
▼ 층층나무꽃이 피어있습니다.
▼ 광대수염입니다.
▼ 임도 길이 나오고 마항치 사거리에 도착합니다.
▼ 여기서부터는 능선길로 올라갑니다.
▼ 오르막 계단을 올라갑니다.
▼ 산삼 보호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 능선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천남성이 보입니다.
▼ 활엽수 숲길을 올라갑니다.
▼ 국수나무 하얀 꽃이 피어있습니다.
▼ 길은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 풀솜대가 피어있습니다.
▼ 언덕을 올라갑니다.
▼ 삿갓나물입니다.
▼ 숲이 우거진 헬기장을 지나갑니다.
▼ 물참대가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다시 오르막길이 이어집니다.
▼ 벌깨덩굴이 보입니다.
▼ 계속하여 완만하게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오늘은 눈개승마가 많이 보입니다.
▼ 오래된 녹슨 이정표가 보입니다.
▼ 꼭두서니가 피어있습니다.
▼ 길은 고목들 사이로 이어집니다.
▼ 노린재나무 흰 꽃이 피어있습니다.
▼ 숲이 우거져 조망이 거의 없습니다.
▼ 둥굴레가 보입니다.
▼ 고도가 올라갈수록 오래된 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 고광나무꽃이 보입니다.
▼ 숲이 우거진 완만하게 길이 나옵니다.
▼ 길에는 병꽃나무가 보입니다.
▼ 마항치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 꿩의다리가 피어있습니다.
▼ 완만한 오르막입니다.
▼ 함박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정상 300m 이정표가 나옵니다.
▼ 철쭉꽃이 피어있습니다.
▼ 정상이 가까워집니다.
▼ 연영초입니다.
▼ 조망이 트인 곳에서 올라온 능선을 바라봅니다.
▼ 산부추도 보입니다.
▼ 고사목이 위엄있게 서 있습니다.
▼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 정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노루오줌이 피기 시작합니다.
▼ 사초꽃들이 넓게 피어있습니다.
▼ 요강나물이 보입니다.
▼ 가리왕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가리왕산은 옛날 맥국 갈왕의 전설이 있는 산입니다.
▼ 가리왕산은 상봉 중봉 하봉으로 우리나라에서 9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있는 하봉 방향을 조망합니다.
▼ 멋진 주변 산들을 감상합니다.
▼ 한참을 정상에서 머물다 올라온 길로 하산합니다.
▼ 휴양림으로 갈라지는 마항치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 헬기장을 지나갑니다.
▼ 마항치 사거리에 도착합니다.
▼ 계곡 길을 내려갑니다.
▼ 발심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가리왕산 최단구간으로 정상에 오르고,
조금 쉬운 산행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냅니다.
총 7.6km 5시간 5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