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38/620차 용화산 최단구간(2024. 6. 15.)

620차 용화산 최단구간(2024. 6. 15.)

동해물과 2024. 6. 17. 15:58

620차 용화산 최단구간(용화산 875m)

 

 

 

산행 구간: 큰고개-용화산

- 큰고개(10:20)

- 가파른 오르막 암릉 구간

- 용화산(11:10) 누적 1km

- 출발(11:40)

- 큰바위

- 가파른 내리막 암릉 구간

- 큰고개(12:20) 누적 2.2km

- 2.2km 2시간 소요

 

 

큰고개까지 차로 올라 최단구간으로 용화산을 올라갑니다.

 

 

용화산 정상까지는 1km 구간으로 가파른 암릉길입니다.

 

가파른 데크계간을 오릅니다.

 

가파른 데크계간을 오릅니다.

 

건너편 바위 절벽이 보입니다.

 

바위를 깎아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멋진 바위들도 보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전망이 트인 곳에는 멀리까지 보입니다.

 

노루오줌이 피어있습니다.

 

가파른 바윗길을 올라갑니다.

 

바위 위에 웅장한 소나무가 보입니다.

 

금마타리가 보입니다.

 

바위 봉우리가 멋스럽게 보입니다.

 

옆은 깎아지른 절벽입니다.

 

바위의 소나무가 위태롭게 보입니다.

 

절벽 길이 이어집니다.

 

완만한 길이 나옵니다.

 

싸리나무꽃이 피어있습니다.

 

용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큰바위에서 풍경을 감상합니다.

 

바위로 오르고 지나가는 구름이 신비롭게 보입니다.

 

올라온 길로 내려옵니다.

 

구름이 가득한 풍경을 보면서 내려옵니다.

 

양지꽃이 바위에 피어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가파른 바윗길입니다.

 

함뱍꽃이 피어있습니다.

 

 

큰고개 주차장에 내려오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흐린 날 구름에 가려 멀리까지 조망은 없었지만

구름이 신비롭게 지나가는 암릉 절벽 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2.2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