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차 용화산 최단구간(용화산 875m)
산행 구간: 큰고개-용화산
- 큰고개(10:20)
- 가파른 오르막 암릉 구간
- 용화산(11:10) 누적 1km
- 출발(11:40)
- 큰바위
- 가파른 내리막 암릉 구간
- 큰고개(12:20) 누적 2.2km
- 총 2.2km 2시간 소요
▼ 큰고개까지 차로 올라 최단구간으로 용화산을 올라갑니다.
▼ 용화산 정상까지는 1km 구간으로 가파른 암릉길입니다.
▼ 가파른 데크계간을 오릅니다.
▼ 가파른 데크계간을 오릅니다.
▼ 건너편 바위 절벽이 보입니다.
▼ 바위를 깎아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 멋진 바위들도 보입니다.
▼ 나무들 사이로 전망이 트인 곳에는 멀리까지 보입니다.
▼ 노루오줌이 피어있습니다.
▼ 가파른 바윗길을 올라갑니다.
▼ 바위 위에 웅장한 소나무가 보입니다.
▼ 금마타리가 보입니다.
▼ 바위 봉우리가 멋스럽게 보입니다.
▼ 옆은 깎아지른 절벽입니다.
▼ 바위의 소나무가 위태롭게 보입니다.
▼ 절벽 길이 이어집니다.
▼ 완만한 길이 나옵니다.
▼ 싸리나무꽃이 피어있습니다.
▼ 용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큰바위에서 풍경을 감상합니다.
▼ 바위로 오르고 지나가는 구름이 신비롭게 보입니다.
▼ 올라온 길로 내려옵니다.
▼ 구름이 가득한 풍경을 보면서 내려옵니다.
▼ 양지꽃이 바위에 피어있습니다.
▼ 내려오는 길은 가파른 바윗길입니다.
▼ 함뱍꽃이 피어있습니다.
▼ 큰고개 주차장에 내려오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흐린 날 구름에 가려 멀리까지 조망은 없었지만
구름이 신비롭게 지나가는 암릉 절벽 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총 2.2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