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차 발왕산 야생화(발왕산 1,458m)
산행 구간
- 케이블카 탑승장(17:30)
- 능선길
- 헬기장(17:40) 0.3km
- 능선길
- 발왕산(17:50) 누적 0.6km
- 하산(18:10)
- 헬기장
- 데크길
- 케이블카 탑승장(18:30) 누적 1.2km
- 총 1.2km 1시간 소요
▼ 무더운 여름 용평스키장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으로 올라갑니다.
▼ 케이블카는 한참을 올라갑니다.
▼ 케이블카에 내려 주변을 둘러봅니다.
▼ 스카이워크에 올라가 풍경을 감상합니다.
▼ 오늘은 구름으로 조망이 아쉬운 날입니다.
▼ 발왕산으로 올라갑니다.
▼ 진범이 피어있습니다.
▼ 완만한 능선을 걸어갑니다.
▼ 숲에는 자주색 배초향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탁 트인 헬기장이 나옵니다.
▼ 주변에는 지리강활이 무리를 지어 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노랑꽃의 짚신나물이 보입니다.
▼ 정상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노랑 개시호가 많이 보입니다.
▼ 완만하게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 하얀 눈빛승마가 피어있습니다.
▼ 고사목들이 많이 보입니다.
▼ 모싯대가 피어있습니다.
▼ 미역취가 보입니다.
▼ 발왕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정상은 잘 정비된 전망대입니다.
▼ 한참을 둘러보고 올라온 길로 하산합니다.
▼ 흰 꽃의 쉬땅나무가 보입니다.
▼ 참나물의 흰 꽃들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헬기장에서 데크길로 진행합니다.
▼ 어수리가 피어있습니다.
▼ 마유목을 지나갑니다.
▼ 동자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잘 정비되어있는 데크길입니다.
▼ 길에는 참당귀가 많이 보입니다.
▼ 구름으로 희미하게 케이블카 탑승장이 보입니다.
▼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합니다.
무척 더운 여름날 케이블카로 발왕산에 올라,
구름으로 멋진 조망은 아쉬웠으나,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총 1.2km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