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차 석병산 산행 그리고 야생화(석병산 1,055m)
산행 구간: 휴양림-석병산-휴양림
- 휴양림(10:00)
- 계곡 길
- 계곡 갈림길(10:40) 2km
- 오르막길
- 백두대간 갈림길(11:00) 누적 2.4km
- 석병산(11:40) 누적 3km
- 일월문 - 일월봉
- 하산(12:00)
- 휴양림 방향 내리막길
- 휴양림(13:00) 누적 6km
- 총 6km 3시간 소요
▼ 백두대간수목원 휴양림에서 출발합니다.
▼ 나무다리를 건너면 계곡 길이 시작됩니다.
▼ 오늘은 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석병산을 오르고 다시 휴양림으로 내려오는 구간입니다.
▼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 계곡을 걸어갑니다.
▼ 물놀이 하기 좋게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 길에는 멸가치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맨발로 걷기 좋은 곳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물가에는 작은 고마리가 피어있습니다.
▼ 나무다리를 건너갑니다.
▼ 어수리가 보입니다.
▼ 곧게 벋어 있는 멋진 소나무입니다.
▼ 계곡을 건너갑니다.
▼ 큰 나무들이 우거진 숲을 들어갑니다.
▼ 쉬땅나무가 보입니다.
▼ 다양한 색의 물봉선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계곡이 끝나고 오르막 산길이 시작됩니다.
▼ 등골나물이 피어있습니다.
▼ 계속되는 오르막길입니다.
▼ 단풍취가 피어있습니다.
▼ 백두대간 생계령 방향에서 오는 능선을 만납니다.
▼ 배초향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멀리 옥계방향을 바라봅니다.
▼ 뚝갈이 피어있습니다.
▼ 오르막 능선이 지루하게 이어집니다.
▼ 짚신나물이 많이 보입니다.
▼ 숲으로 뒤덮여 있는 헬기장을 지나갑니다.
▼ 마타리가 노랗게 피어있습니다.
▼ 완만한 능선이 이어집니다.
▼ 참나물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삽당령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 잔대가 보입니다.
▼ 정상 부근에는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바위에는 고본이 피어있습니다.
▼ 석병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일월문에서 촛대봉이 조망됩니다.
▼ 일월봉으로 내려갑니다.
▼ 참취가 피어있습니다.
▼ 일월봉에 위태하게 등산객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 절벽 주변에는 구름채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일월봉 깎아지른 절벽에서 아찔함을 느껴봅니다.
▼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옥계쪽입니다.
▼ 삽당령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입니다.
▼ 바다와 능선을 한참 동안 감상합니다.
▼ 올라온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 능선을 한참 내려오면 계곡에 내려섭니다.
▼ 휴양림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석병산 깎아지른 절벽의 아찔함을 즐기고,
많은 야생화를 만납니다.
총 6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