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구간: 흘림골-등선대-주전골-오색
- 흘림골 입구(11:30)
- 계곡 오르막길
- 능선(12:40) 누적 1.1km
- 등선대(13:00) 누적 1.2km
- 하산(14:00)
- 가파른 내리막길
- 등선폭포(14:20) 누적 1.9km
- 십이폭포전망대
- 가파른 내리막길
- 십이폭포교(15:00) 누적 3.1km
- 계곡 완만한 내리막길
- 용소폭포삼거리(15:30) 누적 3.7km
- 금강문-선녀탕-성국사-오색약수
- 오색주차장(16:00) 누적 6.3km
- 총 6.3km 4시간 30분 소요
▼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금강초롱을 만나러 갑니다.
▼ 바위떡풀이 많이 보입니다.
▼ 칠형제봉을 올려다봅니다.
▼ 과남풀이 보입니다.
▼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
▼ 오리방풀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여심폭포를 지나갑니다.
▼ 맞은편 능선이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 금강초롱이 피어있습니다.
▼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단풍취가 보입니다.
▼ 까치고들뺴기입니다.
▼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 송이풀이 피어있습니다.
▼ 능선에 올라서고 등선대로 진행합니다.
▼ 은분취가 피어있습니다.
▼ 오르막으로 이어집니다.
▼ 구절초가 피어있습니다.
▼ 등선대에 도착합니다.
▼ 멀리 귀때기청봉과 한계령휴게소가 보입니다.
▼ 등선대 멋진 풍경을 한참 감상합니다.
▼ 설악산 서북능선이 조망됩니다.
▼ 오늘은 구름이 풍경을 가리고 있습니다.
▼ 오색약수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쑥부쟁이가 피어있습니다.
▼ 가파른 내리막입니다.
▼ 산오이풀입니다.
▼ 조금 전 올랐던 등선대 절벽을 올려다봅니다.
▼ 바위 봉우리를 감상합니다.
▼ 등선폭포입니다.
▼ 미역취가 보입니다.
▼ 출렁다리도 보입니다.
▼ 새며느리밥풀입니다.
▼ 계곡을 건너갑니다.
▼ 십이폭포로 넘어갑니다.
▼ 눈빛승마가 피어있습니다.
▼ 십이폭포를 지나갑니다.
▼ 두메고들빼기입니다,
▼ 계곡을 건너고 또 건너갑니다.
▼ 바위에는 금강초롱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계곡 길을 한참 내려갑니다.
▼ 용소폭포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 금강굴을 지나갑니다.
▼ 선녀탕을 지나갑니다.
▼ 건너편 동굴도 보입니다.
▼ 오색약수에 내려오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올해에도 금강초롱을 만나고
설악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총 6.3km 4시간 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