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30차 덕풍계곡 그리고 물매화(2024.10.5.)

630차 덕풍계곡 그리고 물매화(2024.10.5.)

동해물과 2024. 10. 7. 12:22

630차 덕풍계곡 그리고 물매화(2024.10.5.)

 

 

 

산행 구간: 덕풍마을-1용소-2용소

- 덕풍마을(13:00)

- 계곡 길

- 1용소(13:50) 누적 1.8km

- 2용소(14:30) 누적 3.1km

- 하산 출발(15:00)

- 1용소

- 덕풍마을(16:00) 누적 6.2km

- 6.2km 3시간 소요

 

 

 

덕풍마을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10월에 피는 물매화를 만나러 갑니다.

 

돼지감자꽃이 보입니다.

 

문지골 갈림길에서 용소골로 들어갑니다.

 

달맞이꽃입니다.

 

계곡이 시작됩니다.

 

닭의장풀입니다.

 

철제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고마리입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조망됩니다

 

 

용담입니다.

 

물과 산이 잘 어우러집니다.

 

나도송이풀입니다.

 

새로 생긴 다리를 건너갑니다.

 

구절초입니다.

 

절벽 아래로 걸어갑니다.

 

1용소입니다.

 

바위떡풀이 피어있습니다.

 

좁은 바윗길을 지나갑니다.

 

쑥부쟁이가 피어있습니다.

 

계곡은 산속에서 더 깊어집니다.

 

요강소를 지나갑니다.

 

 산박하입니다.

 

 바위와 계곡물이 조화를 이룹니다.

 

물매화가 피어있습니다.

 

물매화를 영상에 담아봅니다.

 

바위와 계곡물이 조화를 이룹니다.

 

2용소에 도착합니다.

 

폭포 소리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2용소 위로는 통제되어 있습니다.

 

계곡을 내려갑니다.

 

1용소를 지나갑니다.

 

덕풍마을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물매화를 만나고,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계곡의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5.2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