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31차 함백산 가을 산행(2024.10.13)

631차 함백산 가을 산행(2024.10.13)

동해물과 2024. 10. 14. 14:02

631차 함백산 가을 산행(함백산 1,572.9m)

 

함백산 산행 구간

- 함백산 입구(9:00)

- 등산로

- 함백산 정상(9:50) 누적 1km

- 하산(10:20)

- 주목 군락지(10:30) 누적 1.3km

- 임도

- 함백산 입구(11:00) 누적 3km

3km 2시간 소요

 

 

함백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등산로 가파른 길로 정상에 오른후 임도로 내려옵니다.

 

숲은 가을로 물들고 있습니다.

 

쉼터를 지나갑니다.

 

파란하늘과 능선이 보입니다.

 

쑥부쟁이가 피어있습니다.

 

 

돌계단을 한참 올라갑니다.

 

새로 만들어진 쉼터가 나옵니다.

 

쉼터에서 건너편을 조망합니다.

 

나무들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오르막을 한참 올라갑니다.

 

투구꽃이 피어있습니다.

 

능선에 올라서고 주변 산들을 둘러봅니다.

 

두위봉 방향입니다.

 

만향재 뒤로 장산과 풍력발전기들이 펼쳐집니다.

 

태백산 방향입니다.

 

완만한 능선을 걸어갑니다.

 

뒤돌아봅니다.

 

정상을 보면서 올라갑니다.

 

건너편 태백산을 조망합니다.

 

함백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중함백, 금대봉 방향 백두대간 능선을 감상합니다.

 

정상에서 한참을 둘러봅니다.

 

반대편 으로 내려갑니다.

 

정상을 뒤돌아봅니다.

 

임도와 헬기장이 나옵니다.

 

계단 데크길을 내려갑니다.

 

주목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능선에 내려앉은 가을을 감상합니다.

 

주목 군락지에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임도를 내려갑니다.

 

 멀리 능선에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보기좋은 단풍입니다.

 

임도를 한참 내려갑니다.

 

임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습니다.

 

계속하여 임도를 내려갑니다.

 

등산로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곱게물든 단풍을 감상하고,

멋진 능선을 보면서 걸었습니다.

 

 

3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