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38/635차 두타산 베틀바위 가을(2024.11.3.)

635차 두타산 베틀바위 가을(2024.11.3.)

동해물과 2024. 11. 4. 17:06

635차 두타산 베틀바위 가을(2024.11.3.)

 

 

 

산행 구간: 주차장-베틀바위-두타산성

- 주차장(12:50)

- 오르막길

- 능선 쉼터(13:30) 누적 0.7km

- 능선길 및 오르막 계단데크

- 베틀바위(14:00) 누적 1.3km

- 출발(14:30)

- 오르막 계단데크

- 미륵바위(14:50) 누적 1.5km

- 출발(15:00)

- 오르막 완만한 길

- 능선 갈림길(15:30) 누적 2.2km

- 내리막길

- 산성12폭포(16:00) 누적 3km

- 두타산성(16:20) 누적 3.5km

- 출발(16:40)

- 계곡 갈림길(16:50) 누적 4km

- 삼화사(17:10) 누적 5km

- 주차장(17:20) 누적 6km

- 6km 4시간 30분 소요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매표소를 지나갑니다.

 

다리를 건너서 베틀바위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가을날 베틀바위를 오르고 산성12폭포를 지나,

두타산성을 거처 내려오는 구간입니다.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조망이 트이는 곳에는 건너편 그림폭포가 보입니다.

 

햇빛을 받은 노란 단풍이 빛나고 있습니다.

 

모퉁이를 돌아서면 나무들 사이로 무릉계곡이 조망됩니다.

 

능선 조망터에 올라섭니다.

 

시야가 트이면서 주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능선의 멋진 소나무와 계곡을 감상하면서 걸어갑니다.

 

멀리 배틀바위가 보입니다.

 

쑥부쟁이가 피어있습니다.

 

베틀바위 전망대가 보입니다.

 

예쁜 단풍을 보면서 계단을 올라갑니다.

 

 

계단을 한참을 오르면 베들바위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베틀바위 기암괴석의 비경을 감상합니다.

 

한참을 둘러보고 미륵바위로 올라갑니다.

 

데크계단을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미륵바위에 도착합니다.

 

절벽 위에서 베틀바위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멀리 동해바다가 조망됩니다.

 

산성12폭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단풍을 보면서 완만한 길을 올라갑니다.

 

능선에 도착하고 내리막을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오면 화사한 단풍 군락을 만납니다.

 

햇살과 단풍의 조화로 멋진 풍경입니다.

 

단풍을 감상하면서 내려오면 산성12폭포를 만납니다.

 

산성12폭포에서 주변 풍경을 담아봅니다.

 

조금 내려오면 거북바위와 산성12폭포를 감상합니다.

 

두타산성을 둘러봅니다.

 

백곰 바위입니다.

 

데크계단을 내려갑니다.

 

계곡 갈림길에 내려옵니다.

 

학소대를 지나갑니다.

 

삼화사를 지나갑니다.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베틀바위와 미룩바위, 산성12폭포, 두타산성의

멋진 풍경과 가을날 멋진 단풍을 만납니다.

 

 

6km 4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