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구간 : 원대리주차장-자작나무숲
- 원대리주차장(11:00)
- 임도 오르막길
- 자작나무전망대
- 자작나무숲(12:00) 누적 3km
- 별바라기숲 - 달맞이숲
- 자작나무숲 탐방 후 하산(13:30) 누적 6km
- 원대리주차장(14:00) 누적 9km
- 총 9km 3시간 소요
▼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경사가 있는 임도를 올라
자작나무숲을 감상합니다.
▼ 한참 임도를 올라갑니다.
▼ 갈림길에서 자작나무전망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자작나무전망대에서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합니다.
▼ 넘어진 나무들을 흰 밧줄로 받치고 있습니다.
▼ 별바라기숲으로 내려갑니다.
▼ 숲속교실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 자작나무로 조형물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 마침 햇살이 비추고 더욱 화려한 자작나무입니다.
▼ 순백의 나무들이 빽빽하게 서 있습니다.
▼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 내려가면서 감상합니다.
▼ 하얀 자작나무를 가까이에서 감상합니다.
▼ 다시 오르막을 조금 올라갑니다.
▼ 온통 흰색의 나무들이 시야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 달맞이숲으로 올라갑니다.
▼ 올라가는 내내 멋진 자작나무들입니다.
▼ 능선에 올라서면 달맞이숲 전망대가 나옵니다.
▼ 전망대에서 장관을 이루는 자작나무숲을 감상합니다.
▼ 능선에서 조금 내려가면 달맞이숲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자작나무로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한참을 감상합니다.
▼ 사방이 환상적인 숲입니다.
▼ 다시 별바라기숲으로 이동합니다.
▼ 능선을 내려와 포토존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자작나무가 하늘로 쭉 뻗은 모습이 멋집니다.
▼ 옆으로 흰 선을 그은 듯 보입니다.
▼ 자작나무와 자작나무 사이로 난 길입니다.
▼ 숲속교실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 한참을 둘러보고 내려갑니다.
▼ 길옆으로 이어지는 자작나무들 사이로 내려갑니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입니다.
▼ 자작나무 숲을 벗어나 내려갑니다.
▼ 임도를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 주차장이 보이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별바라기숲과 달맞이숲에서
순백으로 그려진 자작나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갑니다.
총 9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