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차 12월 영양 자작나무숲(2024.12.1.)
산행 구간
주차장에서 중간 지점까지 전기차로 이동(12:50) 3km
- 전기차 중간 주차장 하차(13:00)
- 계곡 임도길
- 자작나무숲 입구(13:30) 2km
- 2코스 완만한 오르막
- 자작나무숲
- 제2 쉼터(14:00) 누적 2.6km
- 임도 이정표
- 오르막길
- 전망대(14:20) 누적 3.5km
- 하산(14:40)
- 임도 이정표(15:00)
- 임도길
- 1코스 내리막길
- 자작나무숲 입구(15:30) 누적 4.6km
- 계곡 임도길
= 전기차 중간 주차장(16:00) 6.6km
- 총 6.6km 3시간 소요
중간 지점에서 전기차로 이동(16:30 – 16:40) 3km
▼ 전기차로 죽파리 주차장에서 자작나무숲 중간까지 3km 이동하였습니다.
▼ 여기서부터 2km 정도 계곡임도 길로 진행합니다.
▼ 숲길로 등산로가 조성되어있습니다.
▼ 쉼터가 조성되어있어 쉬어갑니다.
▼ 한참을 진행하면 자작나무숲 입구에 도착합니다.
▼ 자작나무숲으로 들어갑니다.
▼ 하얀 자작나무들이 그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 사방이 자작나무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 사진에 담으면서 올라갑니다.
▼ 자작나무 숲속에서는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 자작나무숲은 겨울에도 아름답습니다.
▼ 한참을 감상하면서 오르면 제2 쉼터에 도착합니다.
▼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 잠시 자작나무숲을 벗어나고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다시 자작나무숲이 이어집니다.
▼ 전망대에 오릅니다.
▼ 전망대에서 주변을 조망합니다.
▼ 휴식 후 내려갑니다.
▼ 임도에서 전나무숲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임도 길에서 1코스 길로 내려갑니다.
▼ 1코스의 자작나무 숲도 너무 멋진 곳입니다.
▼ 전망대크에서 자작나무숲을 둘러봅니다.
▼ 임도 길로 전기차를 타러 내려갑니다.
▼ 전기차 중간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총 6.6km 3시간 소요
편안하게 전기차를타고 올라가,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에서 즐거은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