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38/638차 12월 영양 자작나무숲(2024.12.1.)

638차 12월 영양 자작나무숲(2024.12.1.)

동해물과 2024. 12. 2. 11:35

63812월 영양 자작나무숲(2024.12.1.)

 

 

 

산행 구간

주차장에서 중간 지점까지 전기차로 이동(12:50) 3km

- 전기차 중간 주차장 하차(13:00)

- 계곡 임도길

- 자작나무숲 입구(13:30) 2km

- 2코스 완만한 오르막

- 자작나무숲

- 2 쉼터(14:00) 누적 2.6km

- 임도 이정표

- 오르막길

- 전망대(14:20) 누적 3.5km

- 하산(14:40)

- 임도 이정표(15:00)

- 임도길

- 1코스 내리막길

- 자작나무숲 입구(15:30) 누적 4.6km

- 계곡 임도길

= 전기차 중간 주차장(16:00) 6.6km

- 6.6km 3시간 소요

중간 지점에서 전기차로 이동(16:30 16:40) 3km

 

 

전기차로 죽파리 주차장에서 자작나무숲 중간까지 3km 이동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2km 정도 계곡임도 길로 진행합니다.

 

숲길로 등산로가 조성되어있습니다.

 

쉼터가 조성되어있어 쉬어갑니다.

 

한참을 진행하면 자작나무숲 입구에 도착합니다.

 

자작나무숲으로 들어갑니다.

 

하얀 자작나무들이 그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사방이 자작나무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사진에 담으면서 올라갑니다.

 

자작나무 숲속에서는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자작나무숲은 겨울에도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감상하면서 오르면 제2 쉼터에 도착합니다.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잠시 자작나무숲을 벗어나고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다시 자작나무숲이 이어집니다.

 

전망대에 오릅니다.

 

전망대에서 주변을 조망합니다.

 

휴식 후 내려갑니다.

 

임도에서 전나무숲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임도 길에서 1코스 길로 내려갑니다.

 

1코스의 자작나무 숲도 너무 멋진 곳입니다.

 

전망대크에서 자작나무숲을 둘러봅니다.

 

임도 길로 전기차를 타러 내려갑니다.

 

전기차 중간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6.6km 3시간 소요

 

편안하게 전기차를타고 올라가,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에서 즐거은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