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5년 산행 639 ∼/639차 함백산 매월 산행 1월 눈길(2025.1.12)

639차 함백산 매월 산행 1월 눈길(2025.1.12)

동해물과 2025. 1. 13. 09:40

639차 함백산 매월 산행 1월 눈길(함백산 1,572.9m)

 

 

 

 

산행 구간: 함백산 입구-등산로-정상-임도-함백산 입구

- 함백산 입구(11:30)

- 등산로

- 함백산 정상(12:20) 누적 1km

- 하산(12:40)

- 주목 군락지(12:50) 누적 1.3km

- 임도

- 함백산 입구(13:30) 누적 3km

- 총 3km 2시간 소요

 

 

함백산 입구 도로에는 많은 차량이 주차해 있습니다.

 

오늘은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 임도로 내려옵니다.

 

많은 사람이 눈길을 걸어갑니다.

 

기차놀이를 하면서 오르막을 한참 올라갑니다.

 

함백산 1쉼터를 지나갑니다.

 

쉼터에서 내려다보면 많은 등산객이 올라옵니다.

 

많은 인파로 인해 계속하여 정체되고 진행이 어렵습니다.

 

능선에 올라서고 주변 산들을 조망합니다.

 

멀리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완만한 능선길로 올라갑니다.

 

정상이 가까워집니다.

 

주변 산들의 전망이 펼쳐집니다.

 

함백산 정상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정상 석에 많은 사람이 줄 서 있어 인증사진은 생략합니다.

 

뒤편으로는 금대봉과 멀리 두타산이 조망됩니다.

 

주변의 풍경을 한참 둘러봅니다.

 

능선에 늘어선 산들을 보면서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오면 임도와 헬기장이 나옵니다.

 

멋진 주목도 보입니다.

 

테크계단길을 내려갑니다.

 

주목 군락지에서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임도 눈길을 내려갑니다.

 

눈과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내려갑니다.

 

미끄러운 눈길을 한참을 내려갑니다.

 

계속 눈길이 이어집니다.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많은 등산객 속에 눈길을 걸으면서

멋진 풍경 속에 하루를 보냅니다.

 

 

3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