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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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차 승부 양원역 돌단풍(2025.4.12.)

동해물과 2025. 4. 13. 20:03

648차 승부 양원역 돌단풍(2025.4.12.)

 

 

 

산행 구간: 승부역-양원역

- 승부역(10:40)

- 낙동강 세평하늘길

- 거북바위(11:30) 누적 3km

- 낙동강 세평하늘길

- 양원역(13:10) 누적 6km

- 6km 2시간 30분 소요

 

 

백두대간협곡열차를 타고 와 승부역에 내립니다.

 

승부역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보기 좋게 피어있습니다.

 

낙동강을 따라 승부역에서 양원역까지 걸어갑니다.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감성적인 다리를 건너갑니다.

 

강물을 감상하면서 걸어갑니다.

 

진달래가 강가에 피어있습니다.

 

물이 흐르는 바위에 돌단풍이 보입니다.

 

절벽에도 돌단풍이 보입니다.

 

양지꽃입니다.

 

콘크리트 위로 기찻길이 보입니다.

 

거북이 두 마리가 서로 바라보는 형상의 바위가 보입니다.

 

기찻길 풍경입니다.

 

절벽에는 데크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기차 교각 아래를 지나갑니다.

 

산괴불주머니입니다.

 

물가 바위틈에는 돌단풍이 피어있습니다.

 

강가 바위틈에 피어있는 돌단풍을 한참을 둘러봅니다.

 

절벽 바위틈에도 돌단풍이 피어있습니다.

 

데크길을 걸어갑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데크길에는 진달래가 많이 보입니다.

 

선약소를 지나갑니다.

 

생강나무가 보입니다.

 

기차 다리 밑으로 난 길로 내려갑니다.

 

▼ 버들강아지가 보입니다.

 

하천이 합류하는 곳입니다.

 

바위틈에 돌단풍이 피어있습니다.

 

▼ 쉼터를 지나갑니다.

 

길은 거대한 시멘트 콘크리트 구조물이 많이 보입니다.

 

머리 위에는 기차가 지나갑니다.

 

바위 절벽에는 돌단풍이 피어 있습니다.

 

강가 바위틈에 피어있는 돌단풍을 감상합니다.

 

만개한 돌단풍을 담아봅니다.

 

멀리 양원역이 보입니다.

 

양원역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강가 바위와 절벽위에 피어 있는

돌단풍을 감상하면서 비경길을 걸었습니다.

 

 

6km 2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