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차 태백산 모데미풀(태백산 1,566.7m)
태백산 산행 구간
- 당골광장(8:10)
- 당골 계곡길
- 반재 갈림길(9:20) 2.3km
- 계곡 갈림길
- 오르막길
- 능선갈림길(11:40) 누적 4.6km
- 능선길
- 부쇠봉갈림길(12:40) 누적 6.1km
- 천제단 하단
- 천제단(13:40) 누적 7km
- 장군봉
- 주목군락지
- 망경사 갈림길(14:10) 누적 7.7km
- 내리막길
- 유일사 쉼터(14:50) 누적 8.7km
- 사길령갈림길(15:30) 누적 9.3km
- 유일사 주차장(16:10) 누적 10.5km
- 총 10.5km 8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5종
개별꽃, 괭이눈, 괭이밥,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노루귀, 들바람꽃, 모데미풀, 산괴불주머니, 생강나무,
얼레지, 제비꽃, 한계령풀, 현호색, 홀아비바람꽃.
▼ 당골광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모데미풀을 만나러 당골광장에서 출발하여
천제단에 오른 후 유일사 주차장으로 진행합니다.
▼ 개별꽃이 피어 있습니다.
▼ 제비꽃이 피어 있습니다.
▼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올라갑니다.
▼ 들바람꽃입니다.
▼ 계단 데크길로 올라갑니다.
▼ 생강나무가 보입니다.
▼ 얼레지가 피어 있습니다.
▼ 반재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산괴불주머니입니다.
▼ 꿩의바람꽃입니다.
▼ 계곡에는 아직 얼음이 보입니다.
▼ 물가에 모데미풀이 피어 있습니다.
▼ 조릿대 사이로 한참을 올라갑니다.
▼ 현호색이 피어 있습니다.
▼ 괭이눈이 보입니다.
▼ 녹지 않은 잔설도 보입니다.
▼ 모데미풀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 한참을 둘러보고 감상합니다.
▼ 너도바람꽃입니다.
▼ 능선에서 문수봉 반대편 길로 갑니다.
▼ 길에는 제비꽃이 보입니다.
▼ 사스래나무 사이로 지나갑니다.
▼ 꿩의바람꽃이 보입니다.
▼ 부쇠봉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망경대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부쇠봉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멀리 천제단과 망경사가 조망됩니다.
▼ 오래된 주목이 멋스럽게 서 있습니다.
▼ 천제단 하단을 지나갑니다.
▼ 오르막 데크길을 올라갑니다.
▼ 부쇠봉에서 백두대간은 우측으로 이어집니다.
▼ 문수봉도 조망됩니다.
▼ 천제단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 천제단에서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웅장한 능선입니다.
▼ 장군봉에 도착합니다.
▼ 주목군락지를 지나갑니다.
▼ 노루귀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
▼ 유일사쉼터를 지나갑니다.
▼ 길에는 현호색이 피어 있습니다.
▼ 능선에는 한계령풀이 뒤덮고 있습니다.
▼ 보석같이 빛나는 한계령풀을 감상합니다.
▼ 갈림길에서 유일사 주차장 방향으로 내갑니다.
▼ 괭이밥입니다.
▼ 괭이눈입니다.
▼ 울창한 낙옆송길을 내려갑니다.
▼ 갈림길을 만납니다.
▼ 홀아비바람꽃입니다.
▼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웅장한 태백산을 오르면서
아름다운 모데미풀과 많은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총 10.5km 8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