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5년 산행 639 ∼/650차 태백산 모데미풀(2025. 4. 19.)

650차 태백산 모데미풀(2025. 4. 19.)

동해물과 2025. 4. 20. 23:08

650차 태백산 모데미풀(태백산 1,566.7m)

 

 

 

태백산 산행 구간

- 당골광장(8:10)

- 당골 계곡길

- 반재 갈림길(9:20) 2.3km

- 계곡 갈림길

- 오르막길

- 능선갈림길(11:40) 누적 4.6km

- 능선길

- 부쇠봉갈림길(12:40) 누적 6.1km

- 천제단 하단

- 천제단(13:40) 누적 7km

- 장군봉

- 주목군락지

- 망경사 갈림길(14:10) 누적 7.7km

- 내리막길

- 유일사 쉼터(14:50) 누적 8.7km

- 사길령갈림길(15:30) 누적 9.3km

- 유일사 주차장(16:10) 누적 10.5km

- 10.5km 8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5

개별꽃, 괭이눈, 괭이밥,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노루귀, 들바람꽃, 모데미풀, 산괴불주머니, 생강나무,

얼레지, 제비꽃, 한계령풀, 현호색, 홀아비바람꽃.

 

 

당골광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모데미풀을 만나러 당골광장에서 출발하여

천제단에 오른 후 유일사 주차장으로 진행합니다.

 

개별꽃이 피어 있습니다.

 

제비꽃이 피어 있습니다.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올라갑니다.

 

들바람꽃입니다.

 

계단 데크길로 올라갑니다.

 

생강나무가 보입니다.

 

얼레지가 피어 있습니다.

 

반재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산괴불주머니입니다.

 

꿩의바람꽃입니다.

 

계곡에는 아직 얼음이 보입니다.

 

물가에 모데미풀이 피어 있습니다.

 

조릿대 사이로 한참을 올라갑니다.

 

현호색이 피어 있습니다.

 

괭이눈이 보입니다.

 

녹지 않은 잔설도 보입니다.

 

모데미풀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한참을 둘러보고 감상합니다.

 

너도바람꽃입니다.

 

능선에서 문수봉 반대편 길로 갑니다.

 

길에는 제비꽃이 보입니다.

 

사스래나무 사이로 지나갑니다.

 

꿩의바람꽃이 보입니다.

 

부쇠봉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망경대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부쇠봉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멀리 천제단과 망경사가 조망됩니다.

 

오래된 주목이 멋스럽게 서 있습니다.

 

천제단 하단을 지나갑니다.

 

오르막 데크길을 올라갑니다.

 

부쇠봉에서 백두대간은 우측으로 이어집니다.

 

문수봉도 조망됩니다.

 

천제단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천제단에서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웅장한 능선입니다.

 

장군봉에 도착합니다.

 

주목군락지를 지나갑니다.

 

노루귀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

 

유일사쉼터를 지나갑니다.

 

길에는 현호색이 피어 있습니다.

 

능선에는 한계령풀이 뒤덮고 있습니다.

 

보석같이 빛나는 한계령풀을 감상합니다.

 

갈림길에서 유일사 주차장 방향으로 내갑니다.

 

괭이밥입니다.

 

괭이눈입니다.

 

울창한 낙옆송길을 내려갑니다.

 

갈림길을 만납니다.

 

 홀아비바람꽃입니다.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웅장한 태백산을 오르면서

아름다운 모데미풀과 많은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10.5km 8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