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차 금대봉 현호색(2025. 5. 4.)
금대봉 산행 구간
- 두문동재(11:00)
- 임도 오르막길
- 금대봉 갈림길(11:30) 0.7km
- 임도길
- 데크전망대(12:00) 누적 1.4km
- 고목나무샘(12:20) 누적 2km
- 하산 출발(13:10)
- 두문동재(14:00) 누적 4m
- 총 4km 3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7종
개별꽃, 괭이눈, 괭이밥, 피나물, 나도바람꽃,
산괴불주머니, 얼레지, 제비꽃, 현호색, 연복초,
족두리풀, 꿩의바람꽃, 미나리아재비. 산장대,
양지꽃, 할미꽃, 홀아비바람꽃
▼ 두문동재에서 금대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오늘은 현호색과 화려한 야생화를 만나러
고목나무샘을 다녀옵니다.
▼ 완만한 임도를 올라갑니다.
▼ 온통 노란빛의 산괴불주머니가 뒤덮고 있습니다.
▼ 개별꽃이 무리 지어 많이 피어있습니다.
▼ 맑은 날이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 할미꽃이 보입니다.
▼ 얼레지가 피어있습니다.
▼ 금대봉 갈림길에서 고목나무샘으로 진행합니다.
▼ 꿩의바람꽃이 피어있습니다.
▼ 양지꽃이 보입니다.
▼ 걷기에 편안한 임도 길입니다.
▼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 괭이눈이 많이 보입니다.
▼ 운치 있는 길입니다.
▼ 산장대가 피어있습니다.
▼ 현호색이 피어있습니다.
▼ 데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시야가 트여 주변 산들이 조망됩니다.
▼ 홀아비바람꽃이 피어있습니다.
▼ 고목나무샘으로 진행합니다.
▼ 미나리아재비입니다.
▼ 고목나무샘 데크계단에 도착합니다.
▼ 나도바람꽃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데크계단을 주변에서 야생화를 감상합니다.
▼ 미나리아재비가 곱게 피어있습니다.
▼ 현호색이 환상적으로 피어있습니다.
▼ 주변에는 홀아비바람꽃이 많이 보입니다.
▼ 데크계단 주변은 온통 꽃밭입니다.
▼ 연복초입니다.
▼ 고목나무샘에 도착합니다.
▼ 얼레지를 감상합니다.
▼ 피나물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한참을 둘러보고 두문동재로 하산합니다.
▼ 괭이밥입니다.
▼ 멀리 금대봉 정상이 조망됩니다.
▼ 족두리풀입니다.
▼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 완만한 길을 한참 내려갑니다.
▼ 두문동재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금대봉 고목나무샘에 피어있는 화려한 현호색과
아름다운 다양한 야생화들을 감상합니다.
총 4km 3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