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5년 산행 639 ∼/653차 금대봉 현호색(2025. 5. 4.)

653차 금대봉 현호색(2025. 5. 4.)

동해물과 2025. 5. 5. 23:25

653차 금대봉 현호색(2025. 5. 4.)

 

 

금대봉 산행 구간

- 두문동재(11:00)

- 임도 오르막길

- 금대봉 갈림길(11:30) 0.7km

- 임도길

- 데크전망대(12:00) 누적 1.4km

- 고목나무샘(12:20) 누적 2km

- 하산 출발(13:10)

- 두문동재(14:00) 누적 4m

- 4km 3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7

개별꽃, 괭이눈, 괭이밥, 피나물, 나도바람꽃,

산괴불주머니, 얼레지, 제비꽃, 현호색, 연복초,

족두리풀, 꿩의바람꽃, 미나리아재비. 산장대,

양지꽃, 할미꽃, 홀아비바람꽃

 

 

두문동재에서 금대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오늘은 현호색과 화려한 야생화를 만나러

    고목나무샘을 다녀옵니다.

 

완만한 임도를 올라갑니다.

 

온통 노란빛의 산괴불주머니가 뒤덮고 있습니다.

 

개별꽃이 무리 지어 많이 피어있습니다.

 

맑은 날이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할미꽃이 보입니다.

 

얼레지가 피어있습니다.

 

금대봉 갈림길에서 고목나무샘으로 진행합니다.

 

꿩의바람꽃이 피어있습니다.

 

양지꽃이 보입니다.

 

걷기에 편안한 임도 길입니다.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괭이눈이 많이 보입니다.

 

운치 있는 길입니다.

 

산장대가 피어있습니다.

 

현호색이 피어있습니다.

 

데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시야가 트여 주변 산들이 조망됩니다.

 

홀아비바람꽃이 피어있습니다.

 

고목나무샘으로 진행합니다.

 

미나리아재비입니다.

 

고목나무샘 데크계단에 도착합니다.

 

나도바람꽃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데크계단을 주변에서 야생화를 감상합니다.

 

미나리아재비가 곱게 피어있습니다.

 

현호색이 환상적으로 피어있습니다.

 

주변에는 홀아비바람꽃이 많이 보입니다.

 

데크계단 주변은 온통 꽃밭입니다.

 

연복초입니다.

 

고목나무샘에 도착합니다.

 

얼레지를 감상합니다.

 

 

피나물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한참을 둘러보고 두문동재로 하산합니다.

 

괭이밥입니다.

 

멀리 금대봉 정상이 조망됩니다.

 

족두리풀입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완만한 길을 한참 내려갑니다.

 

두문동재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금대봉 고목나무샘에 피어있는 화려한 현호색과

아름다운 다양한 야생화들을 감상합니다.

 

 

4km 3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