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5년 산행 639 ∼/654차 영양자작나무숲 구슬붕이(2025.5.8)

654차 영양자작나무숲 구슬붕이(2025.5.8)

동해물과 2025. 5. 10. 09:43

654차 영양자작나무숲 구슬붕이(2025.5.8)

 

 

 

산행 구간

자작나무숲까지 전기차로 이동(11:30-12:00) 5km

- 자작나무숲 입구(12:00)

- 2코스 완만한 오르막

- 자작나무숲

- 2 쉼터(12:40) 0.8km

- 출발(13:10)

- 임도길

- 갈림길(13:20) 1km

- 전망쉼터(13:50) 누적 1.8km

- 자작나무숲 입구(14:00) 누적 2km

- 2km 2시간 소요(휴식 및 촬영 시간 포함)

주차장까지 전기차로 이동(14:00-14:30) 5km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0

구술봉이, 산괴불주머니, 제비꽃, 족두리풀,

양지꽃, 애기나리, 병꽃나무, 덩굴참꽃마리.

애기송이풀, 철쭉.

 

 

주차장에서 전기차로 자작나무숲까지 5km 이동하였습니다.

 

자작나무숲으로 들어갑니다.

 

2코스로 올라갑니다.

 

연두색의 잎이 바람에 하늘거립니다.

 

그림 같은 하얀 자작나무들입니다.

 

구술봉이가 고운빛으로 피어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쉼터가 조성되어있어 쉬어갑니다.

 

제비꽃이 보입니다.

 

계속 사진에 담으면서 올라갑니다.

 

환상적인 자작나무 숲속입니다.

 

애기나리입니다.

 

걷기 좋은 숲길입니다.

 

올려다보면 멋진 풍경입니다.

 

길에는 구슬봉이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아름다운 구슬봉이입니다.

 

한참을 오르면 제2 쉼터에 도착합니다.

 

 

족두리풀입니다.

 

임도 이정표에서 전나무숲길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병꽃나무가 보입니다.

 

갈림길에서 1코스로 내려갑니다.

 

산괴불주머니가 보입니다.

 

너무 멋진 자작나무숲이 이어집니다.

 

양지꽃이 피어있습니다.

 

휘어진 나무들도 보입니다.

 

▼ 참꽃마리가 피어있습니다.

 

한적한 자작나무 숲길입니다.

 

전망쉼터를 둘러봅니다.

 

철쭉도 보입니다.

 

사방이 아름다운 숲입니다.

 

애기송이풀입니다.

 

전기차가 기다리고 있는 자작나무숲 입구에 도착합니다.

 

2km 2시간 소요(휴식 및 촬영 시간 포함)

 

전기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에서 편안한 길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