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5년 산행 639 ∼/664차 금대봉 나도수정초(2025.6.28.)

664차 금대봉 나도수정초(2025.6.28.)

동해물과 2025. 7. 5. 14:04

664차 금대봉 나도수정초(금대봉 1,418.1m)

 

 

 

금대봉 산행 구간

- 두문동재(11:40)

- 임도

- 금대봉 갈림길(12:10) 0.7km

- 오르막길

- 금대봉(12:40) 누적 1.2km

- 내리막길

- 금대봉 갈림길(13:00) 누적 1.7km

- 임도길

- 데크 전망대(13:30) 누적 2.4km

- 고목나무샘(14:00) 누적 3km

- 하산(14:40) 누적 3km

- 두문동재(15:40) 누적 5km

- 5km 4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9

나도수정초, 고광나무, 골무꽃, 꿀풀, 국수나무, 기린초,

꿩의다리, 둘굴레, 백당나무, 범꼬리, 요강나물, 인가목,

전호, 꽃쥐손이, 찔레꽃, 초롱꽃, 큰뱀무, 터리풀, 함박꽃.

 

 

두문동재에서 출발합니다.

 

오늘은 금대봉과 고목나무샘을 다녀옵니다.

 

국수나무가 보입니다.

 

편안한 길을 걸어갑니다.

 

큰뱀무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숲이 우거진 길입니다.

 

기린초입니다.

 

금대봉 갈림길이 나옵니다.

 

금대봉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꿩의다리가 많이 보입니다,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

 

나도수정초가 보입니다.

 

나도수정초는 신비한 꽃입니다.

 

금대봉 정상입니다.

 

인가목입니다.

 

금대봉 정상에서 다시 갈림길로 내려갑니다.

 

전호가 보입니다.

 

둥굴레입니다.

 

갈림길에서 고목나무샘으로 진행합니다.

 

터리풀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완만한 임도 길입니다.

 

초롱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길은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함박꽃이 피어있습니다.

 

하얀 찔레꽃이 피어있습니다.

 

데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범꼬리가 지천입니다.

 

멀리 산들이 조망되는 곳입니다.

 

계속하여 진행합니다.

 

꽃쥐손이입니다.

 

데크계단이 이어집니다.

 

요강나물입니다.

 

고목나무샘에 도착합니다.

 

고광나무입니다.

 

고목나무샘에서 두문동재로 하산합니다.

 

 꿀풀이 많이 보입니다.

 

 금대봉이 올려다보입니다.

 

 골무꽃입니다.

 

 완만한 길이 이어집니다.

 

 백당나무가 피어있습니다.

 

 두문동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금대봉에서 신비한 나도수정초와

많은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5km 4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