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5년 산행 639 ∼/665차 청옥산 육백 마지기 데이지꽃(2025.7.1.)

665차 청옥산 육백 마지기 데이지꽃(2025.7.1.)

동해물과 2025. 7. 6. 16:40

665차 청옥산 육백 마지기 데이지꽃(청옥산 1,255.7m)

 

 

 

 

청옥산 육백마지기 산행 구간

- 육백 마지기 주차장(13:40)

- 등산로입구(13:50) 0.4km

- 완만한 등산로

- 청옥산(14:00) 누적 0.7km

- 내리막 데크길

- 등산로입구(14:30) 누적 1.2km

- 육백마지기 전망대 및 꽃길 탐방

- 육백 마지기 주차장(15:40) 누적 2.5km

- 2.5km 2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1

샤스타데이지, 기린초, 꿩의다리, 갈퀴나물, 둥근이질풀,

터리풀, 박새, 꼭두서니, 노루오줌, 큰뱀무, 토끼풀.

 

 

육백 마지기 주차장에서 청옥산으로 올라갑니다.

 

등산로 숲으로 들어갑니다.

 

기린초가 보입니다.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꿩의다리가 피어 있습니다.

 

약간의 오르막길입니다.

 

박새가 많이 보입니다.

 

옛 청옥산 정상표시가 있는 곳을 지나갑니다.

 

큰뱀무가 보입니다.

 

청옥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무장애 나무 데크길로 내려옵니다.

 

둥근이질풀입니다.

 

완만한 데크길입니다.

 

노루오줌이 보입니다.

 

한참을 내려갑니다.

 

터리풀이 피어있습니다.

 

갈퀴나물이 피어있습니다.

 

완만한 등산로입니다.

 

꼭두서니입니다.

 

등산로를 나옵니다.

 

멀리 산들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샤스타데이지꽃으로 조성된 길로 걸어갑니다.

 

나무계단 길을 내려가면서 꽃밭을 감상합니다.

 

예쁘게 피어있는 데이지꽃입니다.

 

교회 모형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꽃밭에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청옥산 육백 마지기에서

샤스타데이지꽃길을 걸었습니다.

 

 

2.5km 2시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