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09년 산행1∼17차(1차 조양산∼17차 덕풍계곡)

13차 민둥산의 억새산행(2009.09.26)

동해물과 2009. 9. 26. 21:50

조금 이른 민둥산 억새산행

 

증산초등학교(08:50)-쉼터임도(09:30)-민둥산(10:00) 2.6km

하산(10:20)-증산초등학교(11:00) 총 2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