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09년 산행1∼17차(1차 조양산∼17차 덕풍계곡)

15차 두타산의 가을(20091010)

동해물과 2009. 10. 12. 16:10

댓제에서 올라가는 중 바라본 두타산

 

 

동해 바다가 한눈에

 

 

두타산에서 바라본 댓재쪽

 

 

두타산에서 바라본 청옥산

 

 

두타산의 단풍(8부능선)

 

 

 

 

 

 

 

 

무릉계 용추폭포

 

 

신선봉에서

 

 

 

 

하늘문

 

 

관음암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삼화사

 

 

번천리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의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