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09년 산행1∼17차(1차 조양산∼17차 덕풍계곡)

17차 덕풍계곡용소(2009.11.14)

동해물과 2009. 11. 2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