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1년 산행48∼81차(48차 겨울 두타산∼81차 눈길 두타산) 59

57차 고적대(2011.5.8)1/2

57차 고적대(2011.5.8)1/2 산행구간 무릉계관리사무소(08:00)-문간재(9:00)-사원터(09:40)-고적대삼거리(11:50)-고적대(13:00) 점심(13:50)-연칠성령(14:30-칠성폭포(15:50)-사원터(16:20)-무릉계관리사무소(17:40) 총 15.4Km 9시간 40분 인증샷 문간재 오르는 계단 문간재 아직은 초입 학등 갈림길 잠깐 쉬고 무릉계곡은 어디나 절경이네 사원터 대피소 여서부터 가파른 오르막 진달래도 피고 어그적 어그적 능선으로 오르고 오르고 드디어 능선에 올라왔다 멀리 청옥산 두타산이 한눈에 보이고 아직 더 가야할 고적대 청옥산과 두타산을 배경으로 한컷 이기령 백봉령쪽 동해바다를 굽어보면서 산 꼭데기에 의자? 5시간 만에 고적대에 오르다

57차 고적대(2011.5.8)2/2

57차 고적대(2011.5.8)2/2 산행구간 무릉계관리사무소(08:00)-문간재(9:00)-사원터(09:40)-고적대삼거리(11:50)-고적대(13:00) 점심(13:50)-연칠성령(14:30-칠성폭포(15:50)-사원터(16:20)-무릉계관리사무소(17:40) 총 15.4Km 9시간 40분 고적대에서 피곤함을 위로받고 절벽위에서 한컷 망군대 청옥산 두타산이 손에잡힐듯 동해항 동해바다가 희미하게 보이고 하장 중봉계곡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