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10 5

634차 덕항산 가을(2024.10.26)

634차 덕항산 가을(덕항산 1,071m)   산행 구간: 예수원-덕항산-예수원- 하사미 예수원 입구(8:00)- 완만한 도로길- 예수원(8:20) 누적 1km- 오르막 숲길 - 사거리 쉼터(9:10) 누적 2.1km- 출발(9:40)- 완만한 능선길- 덕항산(10:00) 누적 2.5km- 구부시령 방향으로 하산- 능선 갈림길(10:20) 누적 3.1km- 예수원(10:50) 누적 4.3km- 하사미 예수원 입구(11:00) 누적 5.3km- 총 5.3km 3시간 소요  ▼ 예수원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예수원입구에서 덕항산을 오르고 예수원으로 내려오는 구간입니다. ▼ 예수원 방향으로 오르막을 진행합니다. ▼ 조금 오르면 예수원이 나옵니다. ▼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합..

633차 선재길 단풍(2024.10.24.)

633차 선재길 단풍(2024.10.24.)   산행 구간- 월정사 선재길 입구(9:00)- 회사거리- 섶다리(10:30) 누적 4.2km- 오대산장- 출렁다리(11:30) 누적 6.6km- 상원사 주차장(12:30) 누적 8.6km- 총 8.6km 3시간 30분 소요  ▼ 월정사를 지나 선재길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월정사에서 출발하여 선재길의 단풍을감상하면서 상원사 주차장까지 올라갑니다. ▼ 회사거리를 지나갑니다.  ▼ 다리를 건너갑니다. ▼ 고운 빛의 단풍입니다. ▼ 숲속에는 단풍길이 이어집니다. ▼ 물가에 단풍은 선명한 색을 보여줍니다. ▼ 선재길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 환상적인 단풍길입니다. ▼ 한참 감상합니다. ▼ 계곡물과 조화를 이룹니다. ▼ 노랗게 물든 단풍도 ..

632차 청옥산 단풍길(2024.10.13.)

632차 청옥산 단풍길(2024.10.13.)   산행 구간- 주차장(12:30)- 숲길안내소- 숲길 갈림길(12:50) 누적 0.4km- 계곡 숲길- 활엽수 숲길 – 단풍나무 숲길임도 갈림길(13:40) 누적 1.5km- 하산(14:00) - 임도 내리막길- 숲길안내소- 주차장(14:30) 누적 3km- 총 3km 2시간 소요   ▼ 청옥산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조금 오르면 숲길안내소를 지나갑니다.  ▼ 계곡 갈림길이 나오고 다리를 건너갑니다. ▼ 가을 숲길로 들어갑니다. ▼ 오늘은 청옥산 계곡의 단풍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구간입니다. ▼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습니다. ▼ 현란한 단풍길이 이어집니다. ▼ 붉은 단풍이 많이 보입니다. ▼ 나무들 사이로 고운 단풍이 물들어 있습니다.   ▼ 단풍..

631차 함백산 가을 산행(2024.10.13)

631차 함백산 가을 산행(함백산 1,572.9m) 함백산 산행 구간- 함백산 입구(9:00)- 등산로- 함백산 정상(9:50) 누적 1km- 하산(10:20)- 주목 군락지(10:30) 누적 1.3km- 임도- 함백산 입구(11:00) 누적 3km총 3km 2시간 소요  ▼ 함백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 등산로 가파른 길로 정상에 오른후 임도로 내려옵니다. ▼ 숲은 가을로 물들고 있습니다. ▼ 쉼터를 지나갑니다. ▼ 파란하늘과 능선이 보입니다. ▼ 쑥부쟁이가 피어있습니다.  ▼ 돌계단을 한참 올라갑니다. ▼ 새로 만들어진 쉼터가 나옵니다. ▼ 쉼터에서 건너편을 조망합니다. ▼ 나무들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 오르막을 한참 올라갑니다. ▼ 투구꽃이 피어있습니다. ▼ 능선에 올라서고 주변 산들을 둘..

630차 덕풍계곡 그리고 물매화(2024.10.5.)

630차 덕풍계곡 그리고 물매화(2024.10.5.)   산행 구간: 덕풍마을-1용소-2용소- 덕풍마을(13:00)- 계곡 길- 1용소(13:50) 누적 1.8km- 2용소(14:30) 누적 3.1km- 하산 출발(15:00)- 1용소- 덕풍마을(16:00) 누적 6.2km- 총 6.2km 3시간 소요   ▼ 덕풍마을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10월에 피는 물매화를 만나러 갑니다. ▼ 돼지감자꽃이 보입니다. ▼ 문지골 갈림길에서 용소골로 들어갑니다. ▼ 달맞이꽃입니다. ▼ 계곡이 시작됩니다. ▼ 닭의장풀입니다. ▼ 철제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 고마리입니다. ▼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조망됩니다  ▼ 용담입니다. ▼ 물과 산이 잘 어우러집니다. ▼ 나도송이풀입니다. ▼ 새로 생긴 다리를 건..